러셀 13년, 상당한 인기를 가진 버번위스키 중하나. 57.4도의 알코올도수를 가지며 상당한 리셀가를 자랑하는 제품 N : 갈색 바나나, 타이어 고무향, 캐러멜, 흑설탕, 흑연 P : 체리, 바나나, 흑설탕 F : 초콜릿, 오크 , 스파이시 가격을 생각했을 때 이게 70~ 80만 원 할 술인가? 아니다 전혀 아니다. 내가 느끼기에는 스태그 주니어 이하의 술이다. 맛과 향 전부에서 가격에 모자란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아쉽다. 알콜도 조금 찌르고 13년 숙성이라는 장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러셀 공식 사이트의 소개와 테이스팅 노트를 보면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