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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6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XO (Woodford Reserve Double XO)

우드포드 리저브 더블XO 45.2% Woodford Reserve Double XO 45.2% 종류 : 버번위스키 숙성년수 : 미표기 생산지 : 미국 알콜도수 : 45.2 가격 : 20만원 전후 캐스크 유형 : 헤비차링 꼬냑 캐스크 특징 : 패키징이 매우 화려함 " 버번과 꼬냑의 잘못된 만남 " N : 포도, 브랜디, 카라멜, 바닐라, 아주 약간의 아세톤, 탄향 P : 달콤함, 스파이시, 씁쓸한 맛, 흑설탕 F : 뚝 끊어지는, 부드러운 최근에 출시한 우드포드리저브의 레어릴리즈중 더블XO 제품이다. 이는 버번을 헤비 차링한 XO 꼬냑 캐스크에 잠껀 피니시 처럼 담아 놨다가 출시하는 제품. 좋게 말해 버번의 거센 느낌을 줄이면서 동시에 꼬냑의 향긋함과 달콤함을 가질수 있는 좋은 생각인것이다. 노리는 타겟층..

몰트락 16년 ( Mortlach 16Y ) 맛 향 후기

몰트락 16년 43.4% Mortlach 16y 43.4% 종류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숙성년수 : 16년 생산지 : 스코틀랜드 알콜도수 : 43.4% 가격 : 16만원 전후 캐스크 유형 : 퍼필 쉐리 + 리필 쉐리 특징 : 2.81회 증류 몰트락, 스페이사이드의 증류소중 하나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쉐리캐스크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증류소중 하나이다. 1823~1824년 사이에 설립되었으며 연간 약 280만 리터의 생산량을 가지며 증류방식이 매우 복잡한것으로 알려져있는 증류소이다. 아는 사람만 아는 사실로 조니워커의 쉐리향의 원주로 쓰이는 원액인데 1923년에 조니워커에 편입되었다. 몰트락이 내거는 2.81회 라는 증류횟수는 3쌍의 증류기를 이용하여 다른 커팅 비율과 증류 방법을 혼합하여 매우 복잡..

발베니 싱글배럴 쉐리캐스크 15년 (The Balvenie SingleBarrel Sherry 15y ) 맛 향 후기

발베니 싱글배럴 쉐리캐스크 15년 47.8% Balvenie SingleBarrel Sherry 15Y 종류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숙성년수 : 15년 원산지 : 스코틀랜드 출시 : 단종(?) 알콜도수 : 47.8% 가격 : 40만원대 중반 + @ 캐스크 유형 : 쉐리 캐스크 발베니 싱글배럴 15년 싱글몰트스카치 위스키는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엄선한 셰리 통에서 숙성되었다. 두 개의 통이 동일한 싱글 몰트를 생산하지는 않지만, 당사의 몰트 마스터의 세심한 샘플링과 선택 때문에 발베니 싱글 배럴 셰리 통에는 우아한 오크와 은은한 향신료가 풍부한 일관된 특성이 있다. 말린 과일에는 부드러운 견과류가 덧씌워져 있어 길고 셰리링된 마무리가 이어진다. 책임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수작업으로..

발베니 마데이라 캐스크 15Y ( The Balvenie Madeira Cask 15Y )

발베니 15년 마데이라 43% Balvenie 15Y Madeira Cask 43% 종류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숙성년수 : 15년 + @ 생산지 : 스코틀랜드 알콜도수 : 43% 출시 : 면세라인 가격 : 150달러 + @ 캐스크 유형 : ex버번(15년) + 마데이라 (피니쉬) 발베니 마데이라 캐스크는 이전에 마데이라 와인을 보유하고 있던 캐스크로 마무리된 생기있고 여름에 어울리는 싱글 몰트이다. 과거에, 배들은 신세계를 돌며 마데이라 와인 통들로 가득 찬 배들이 돌아다녔던 시대. 그들의 여행 내내, 통들은 태양에 노출되었고, 자연스럽게 와인이 더 달달하게 되었다.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C. 스튜어트는 마데이라 지역과 그들이 생산하는 와인을 탐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무리를 위한 통 타입의..

발베니 캐러비안 캐스크 14년 ( The Balvenie Caribbean cask 14y ) 맛 향 후기

발베니 캐러비안 캐스크 14년 The Balvenie Caribbean Cask 14 year old 종류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숙성년수 : 14년 생산지 : 스코틀랜드 알콜도수 : 43% 출시 : 매해마다 가격 : 19만원 + @ 캐스크 유형 : 아메리칸 오크(14년) + 럼 (피니쉬 2년미만) 발베니는 특유의 바닐라, 우유, 꿀과 같은 부드럽고 달콤한 캐릭터로 잘 알려져있는 브랜드이다. 이 발베니 캐러비안 캐스크 14년은 14년간 버번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탕수수를 증류한 증류주인 럼을 담았던 오크통에 넣어 피니쉬한 제품이다. 결과적으로 전통적인 부드럽고 꿀이 많은 발베니의 전통적인 캐릭터와 토피 노트와 약간의 과일이 섞인 따뜻한 여운이 남는 싱글 몰트 위스키가 탄생했다. " 과실향 가득한 ..

아드벡 우거다일 (Ardbeg Uigerdail) 맛 향 후기

아드벡 우거다일 Ardbeg Uigeadail 범주 :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생산지 : 스코틀랜드 알코올도수 : 54.2% 생산 : 매해마다 가격 : 16만원 전후 캐스크 유형 : 버번(ex) + 쉐리 (올로로소) 숙성년수를 밝히지 않는 싱글몰트인 아드벡 우거다일에는 "트라클. 베이컨. 모닥불"이라는 문구가 라벨에 인쇄되어 있는데, 이 드라마를 묘사하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트라클은 당밀을 영국식으로 일컫는 말이다.) 자욱한 연기의 물결 아래,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 노트와 진한 초콜릿 노트가 위스키를 아우른다. " 내가 쉐리 피트다 " N : 장작불연기, 바닷물, 당밀, 초코렛, 토피 P : 초콜렛, 오렌지껍질 F : 모카, 스모키 내성적인 풍미와 강하고 진한 스모키한 캐릭터를 가진 우거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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